✅ 22.10.25 해외 시황
✅ 다우 +1.34%, S&P 500 +1.19%, 나스닥 +0.86%, 야간선물 +0.19%, 환율 1443원(+3원), 국제유가 -0.34%, 반도체 지수 +0.64%
✅ 미국 9월 전국 임대료가 1년 전보다 7.5% 증가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웃돌았지만, 공실률이 낮았던 연초 기록했던 18% 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됨.
✅ 중국은 화요일부터 휘발유 가격을 톤당 185위안 인상할 예정.
✅ 역외서 위안화가 달러에 7.32위안까지 절하됨.
✅ 재닛 옐런 미국 재무 장관
➡ 인플레이션 대응과 금융 시스템의 잠재적인 취약성을 모니터 하는 것이 당면한 두 개의 우선 과제.
➡ 잠재적 위험을 경감하기 위해 더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며 이는 국채 시장에서 시작된다.
➡ 국채시장이 깊고, 유동적이며, 잘 기능하길 바란다.
➡ 적절한 것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시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시장을 중개하는 브로커-딜러의 능력이 시장 규모에 맞게 늘어나지 않았다.
➡ 시장 복원력을 향상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위험하고 변동성이 높다.
➡ 현재 불안의 증거를 보고 있지는 않으며, 금융 위험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 일본에서 재무부에 전달한 내용이 없으며, 이전까지는 일본에서 재무부에 개입 사실을 알렸다.
➡ 분명하게 말하지만, 미국이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으며 정부의 최우선 경제 과제는 이를 억제하는 것.
➡ 1차 책임은 연준 이사회에 있으나 정부도 생활비를 낮추기 위한 광범위한 보완 조치를 취하고 있다.
✅ 이창용 한은 총재
➡ 은행채 담보 인정, 목요일 금통위에서 논의.
➡ (SPV)는 추후에 필요하면 논의를 할 수 있지만 지금 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정책.
➡ CP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은행의 파이낸싱에는 문제가 없다.
➡ 적극담보증권 확대 조치로 우선 대응하고 SPV나 금융안정대출 등의 더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 방안은 금융시장 상황을 봐서 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 처음에 너무 과도한 약을 쓸 수 없다.
➡ 대책은 타이밍이 있기 때문에 필요할 때 보면서 결정하겠다.
➡ 국내적으로는 모든 것을 다 해주면 메시지가 되겠지만, 해외에서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도 고민해야 한다.
✅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중국의 5년 만기 CDS는 금요일 종가보다 11bps 늘어난 128bps로 2016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테슬라(TSLA)는 중국에서 모델 3와 모델 Y 기종의 가격을 9% 인하함.
➡ 테슬라는 중국 상하이 공장에서의 생산이 원활하고 공급망도 안정적으로 구축되면서 생산 비용이 절감돼 소비자가격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함.
✅ 중국 증시
➡ 중국 공산당 전당 대회 이후 경제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하락.
-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경제 지표 영향으로 장 초반 상승에 나서는 듯했으나 당 대회 이후 경제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
➡ 제20차 공산당 당 대회에서는 시진핑 집권 3기 출범.
- 향후 경제팀 물갈이 가능성 거론.
- 이와 관련한 불확실성이 중국과 홍콩 증시 자극.
➡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6.59% 급락, 지난 2009년 4월 29일 저점 이후 12년 6개월 만에 최지치 경신.
- 항셍 H 지수의 경우 장중 -7% 이상 급락, 이는 2008년 10월 28일 저점인 4985.60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한국 증시
➡ 코스피 2236.16 (+23.04) +1.04% (외국인 +1436억, 기관 +3244억)
- 코스닥 688.50 (+14.02) +2.08% (외국인 +1150억, 기관 +1988억)
- 원달러환율 1439.70 (-0.10) -0.01%
➡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거론과 일본은행의 대규모 환시 개입에 따른 달러 강세가 완화된 부분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상승.
- 주말 간 중국 당 대회에서 시진핑 3연임 체제가 공고히 되었고, 그간 시진핑 체제하 플랫폼, 부동산에 대한 규제 영향이 컸던 만큼 홍콩증시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폭락.
- 국내 증시 및 여타 아시아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
- 코스닥 또한 외인, 기관 대규모 순매수 유입에 상승.
- 레고랜드 발 자금 경색에 정부의 적극적 유동성 공급으로 우려가 완화되며 건설업종 강세.
- 독일 베를린에서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가 열리며 관련 기계주 등 강세.
- 구리 재고 부족 보도에 따른 관련 비철금속 종목 강세.
- 충당금 반영한 현대차의 부진한 실적 발표에 자동차 업종 약세.
➡ 시장 특징주
- 이구산업, 구리 재고량 바닥에 따른 가격 급등 가능성 보도.
- 성신양회, 네옴시티 참여 준비 보도.
- 코닉오토메이션, LG화학과 1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 위메이드, 스테이블코인 위믹스 달러 발행.
- NI스틸, 3분기 영업이익 급증 소식.
- 파세코, 난방매트 사업 진출 소식.
- 신화콘텍, 전자제품 충전단자 USB-C 타입 통합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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