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0.31해외 시황
✅ 다우 +2.59%, S&P 500 +2.46%, 나스닥 +2.87%, 야간선물 +1.20%, 환율 1421원(-1원) 국제유가 -1.32%, 반도체 지수 +3.98%
✅ 미국 9월 PCE 물가지수, (YoY) 발표 6.2%, 이전 6.2%
■ 미국 9월 PCE 물가지수, (MoM) 발표 0.3%, 이전 0.3%
-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가 대체로 예상 수준에 부합.
- 그러나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지수, (YoY) 발표 5.1%, 예측 5.2%, 이전 4.9%
■ 미국 9월 근원 PCE 물가지수, (MoM) 발표 0.5%, 예측 0.5%, 이전 0.5%
✅ 미국 9월 실질소비지출, (MoM) 발표 0.3%, 이전 0.3%
■ 미국 9월 개인소득, (MoM) 발표 0.4%, 예측 0.3%, 이전 0.4%
■ 미국 9월 소비지출, (MoM) 발표 0.6%, 예측 0.4%, 이전 0.6%
✅ 미국 10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5.0%, 이전 5.1%
■ 미국 10월 미시간대 5년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2.90%, 이전 2.90%
✅ 3분기 S&P 500 어닝 대시보드.

✅ IMF, 중국 경기 둔화 등을 이유로 올해 중국과 아시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함.
■ IMF는 올해 아시아 지역 성장률 예상치를 4.0%로 4월 추정치 4.9%보다 0.9%p 하향.
■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5.1%에서 4.3%로 하향 조정.
■ 이는 코로나 확산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6.5% 성장률을 기록했던 지난해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
✅ 골드만삭스, 내년 3월 연준의 최고 금리를 5%로 전망.
✅ 미국, 대중 수출제한 첨단 기술 분야 확대 및 동맹국들의 동참 추진 중.
■ 앨런 에스테베스 미 상무부 차관, 추가 수출 규제를 고려 중.
■ 앨런 에스테베스 미 상무부 차관, 동맹국들이 중국에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수출하는 것을 제한하는 합의에 곧 이를 것으로 기대.
✅ 러시아, 우크라이나 곡물 협정에 대한 참여를 중단.
■ 러시아는 월요일 유엔 안보리 회의에서 곡물 거래 중단을 초래한 흑해 함대 공격에 대해 논의할 것을 요청함.
✅ 인도가 이달 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던 설탕 수출제한을 2023년 10월까지 1년 연장할 계획.
✅ 반도체 업황이 4분기 위축이 확대될 수 있으나, 업황 바닥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 나와.
■ 이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98% 상승.
■ 엔비디아 +4.99%, AMD +5.82%, 퀄컴 +3.93%, 마이크론 +3.50% 등 반도체 업종 급등.
■ 인텔의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와 비용 절감 진행 소식에 따른 급등 영향도 상승 요인.
✅ 애플, 실적 발표 후 환율 이슈가 없었다면 두 자릿수 성장을 했을 것이라는 팀 쿡 CEO의 발언에 +7.55% 급등.
■ 일부 주요 품목의 매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장세는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도 상승 요인.
✅ 미국 증시
■ 애플, 인텔 급등에 상승.
-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애플(+7.6%), 인텔(+10.7%)의 주가 폭등, PCE 물가 상승세 둔화 등에 힘입어 상승.
- 부진한 아마존(-6.80%) 실적 발표로 대형 기술주 약세 보이며 혼조 출발.
- 애플(+7.55%)의 달러 강세가 실적에 막대한 영향을 줬을 뿐 이를 제외한다면 크게 개선되었다는 발표에 상승 확대.
■ 9월 PCE 물가지수 0.3% MoM, 6.2% YoY 기록.
- 근원 PCE 물가는 0.5% MoM, 5.1% YoY로 컨센서스(0.5% MoM, 5.2% YoY) 대비 YoY 소폭 하회.
- 여전히 물가 상승 압력이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음.
- 그럼에도 점차 물가의 안정 가능성은 부각되고 있음.
■ 10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59.9pt로 예비치(59.8pt), 전월치(58.6pt) 모두 상회.
■ 미국 9월 개인 소비지출이 전월 대비 0.6% 증가.
- 자동차 및 부품에 대한 지출이 0.9% 증가.
- 의류, 호텔, 항공, 교통 서비스 등 대면 접촉과 관련된 품목의 지출 증가.
■ FedWatch 상 11월 75bp 인상 확률은 80.3%로 집계.
-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폭 조절 기대를 확대하는 가운데, 최종 금리도 2023년 3월 4.75~5.00% 가능성을 46.8%를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지.
- 미 국채금리는 2Y 4.41%(+14.0bp), 10Y 4.01%(+9.4bp) 기록하며 2년 물 중심으로 상승.
- 10년 물은 4%를 재차 상회.
■ 대형 기술주의 실적 발표 이후 변동성 확대 경향.
- MS와 애플은 견고한 실적을 발표.
- 알파벳과 메타 플랫폼, 아마존은 디지털 광고 수익 둔화와 소비지출 위축 등으로 예상 하회.
- 이들 빅테크는 증시 비중이 큰 만큼, 이들의 변동성이 곧 증시 변동성.
- 빅테크들의 컨퍼런스 콜 공통적 의견은 '달러 강세가 이익에 악영향을 줬다'라는 것.
- 애플과 아마존 CEO 등은 달러 강세가 없었다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보였을 것이라고 언급.
■ 지난 29일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7월 체결했던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을 허용하는 내용의 흑해 협정 이행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 국채금리는 PCE 가격지수 상승세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상승.
- 바이든 행정부가 중국에 추가 제재할 것이라는 소식.
- 미중 갈등에 따른 공급망 불안으로 인플레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
- 10년-2년 금리역전폭 확대.
- 기대인플레이션 반등.
■ 달러화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연준이 매파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고수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상승.
- 엔화는 BOJ가 초완화적인 통화정책 고수에 약세.
- 파운드화는 정책에 대한 기대로 달러 대비 강세.
- 유로화는 보합권 등락.
■ 국제유가는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이 지속되며 코로나 봉쇄 조치 관련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 글로벌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하락.
- 중국의 최대 정유업체인 시노펙의 1~9월까지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했다는 소식.
- 이는 코로나 봉쇄로 중국의 연료 수요가 악화된데 따른 것으로 추정.
- 러시아 재무부가 원유 생산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하락 폭은 제한
- 구리 및 비철금속은 중국의 경기 둔화 및 중국 내 생산량 증가 소식에 급락.
- 옥수수는 미국 수출 판매 둔화 이슈로 하락, 밀도 달러 강세에 따른 수출 둔화 우려로 하락.
✅ 중국 증시
■ 새로운 중국 지도부에 대한 정책적 불확실성과 기술주 우려, FOMC를 앞둔 경계로 대폭 하락.
- 중국의 새로운 지도부가 '제로 코로나' 정책 고수.
- 침체된 부동산 부문에 대한 지원 부족.
- 또한,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미국 주요 빅테크의 실적 부진.
-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및 동맹국과의 합의 진행 중이란 소식에 따른 기술주 중심 하락.
■ 앨런 에스테베스 상무부 산업·안보 차관
- 미 정부가 반도체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네덜란드·일본 등 동맹국 대상으로 중국의 반도체 등 기술 산업과 관련해 자체적인 수출 통제 조치를 내놓도록 설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 인민은행,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0.18% 올린 7.1698위안에 고시.
✅ 한국 증시
■ 코스피 2268.40 (-20.38) -0.89% (외국인 -1920억, 기관 +2519억)
- 코스닥 687.63 (-7.46) -1.07% (외국인 +384억, 기관 -1048억)
- 원달러환율 1421.50 (+4.50) +0.32%
■ 반도체 업황 우려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IT 업종 부진에 하락.
- 외인 선현물 동반 매도세.
- 코스닥 또한 반도체 업종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
- 코스닥은 시총 상위 엘앤에프, 에코프로비엠이 강세를 보였지만 대다수의 종목 하락.
- 인위적 감산은 없다는 삼성전자의 컨퍼런스 콜에 따른 업황 우려 영향이 이어지며 SK하이닉스가 -7.33% 급락하고 삼성전자도 동반 하락.
- 정적 실적을 보인 현대모비스 상승에 자동차업종 강세.
■ 시장 특징주
- 코난테크놀로지, SK커뮤니케이션즈가 보유한 지분 20.77%를 SKT가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랐다는 소식.
- 현대엘리베이터, 5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
- S-Oil, 4분기 실적 회복 전망.
- HL만도, 북미 전기차 매출 증가세 수혜 분석.
- 명신산업, 현대차 체코 전기차 생산 확대 수혜 기대.
- 위메이드, 암호화폐 위믹스 투자 유의 지정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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