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1.15 주요 이슈 정리
✅ 다우 -0.63%, S&P 500 -0.85%, 나스닥 -1.12%, 야간선물 +0.48%, 환율 1324원(-3원) 국제유가 -4.20%, 반도체 지수 -0.97%
✅ 11월 15일
■ 미국 10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미국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미국 API 주간 원유 재고
■ EU 3분기 GDP
■ EU 9월 무역수지
■ 독일 11월 ZEW 경기기대지수
■ 영국 9월 실업률
■ 중국 10월 광공업 생산
■ 중국 10월 소매판매
■ 중국 실업률
■ 중국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 발표 예정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리사 쿡 FED 이사 연설
■ 마이클 바 FED 부의장 연설
■ 금통위 의사록 공개
■ G20 정상회의
■ 홈데포(Home Depot), 월마트 실적 발표
✅ 전일 발표된 지표
■ 미국 뉴욕 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발표 5.9%, 이전 5.4%
- 미국 뉴욕 연은 3년 기대 인플레이션, 발표 3.1%, 이전 2.9%
- 미국 뉴욕 연은 5년 기대 인플레이션, 발표 2.4%, 이전 2.2%
- 또한 휘발유 가격이 내년까지 4.8%가량 오를 것으로 예상.
-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7월 이후 최고치로 상승.
-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것은 휘발유 가격이 오를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으로 풀이.
■ EU 9월 산업 생산, (YoY) 발표 4.9%, 예측 2.8%, 이전 2.8%
- 8월 수치도 2.5%에서 2.8% 상향 조정
- EU 9월 산업 생산, (MoM) 발표 0.9%, 이전 2.0%
- 공급 병목현상 완화로 자본재 섹터의 생산이 증가해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의 감소를 상쇄했다.
- 올해 4분기와 내년 1분기 사이 유로존 경기 침체로 산업 생산이 상당히 위축될 것.
✅ 한국 10월 수출물가지수, (YoY) 발표 13.7%, 이전 14.7%
■ 한국 10월 수입 물가지수, (YoY) 발표 19.8%, 이전 24.2%
■ 수출물가지수, 2009년 3월 이후 13년 7개월 만에 최고치.
■ 한은은 달러-원 환율과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수입 물가가 올랐다고 설명.
■ 10월 국제 유가는 월평균 배럴당 91.16달러로 전월 대비 0.2% 상승.
■ 여기에 달러-원 환율도 오르며 수입 물가 상승을 부추김.

✅ 레이얼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
■ 아마도 곧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 적절할 것.
■ 연준은 매우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해왔다.
■ 기대 인플레이션도 매우 잘 고정돼 있음을 볼 수 있다.
■ 강조해야 할 중요한 점은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의 지속적인 억제를 위해 연준이 추가로 할 일이 있다는 것.
■ 더 신중한 속도로 나아가면서 연준은 더 많은 지표를 평가할 것.
■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해 금리 경로를 더 잘 조정할 수 있을 것.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 미국과 중국 갈등이 심화되면서 세계 경제가 분열 위기에 처해있다.
■ 두 강대국이 지정학적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로운 무역 장벽을 세운다면, 중산층과 저소득층에 피해를 줄 수 있다.
✅ 골드만삭스
■ 내년에 근원 인플레이션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 내년 말 연준이 선호하는 Core PCE 가격 지수 상승률이 2.9%로 떨어질 것.
■ 공급망 혼란이 완화하고, 임대료 및 주거비와 임금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물가 상승률이 떨어질 것.
✅ 모건스탠리
■ 미국 인플레이션이 올해 4분기 정점을 찍을 것.
■ 내년 연준 고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
■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0.5%로 제시.
■ 미국 경제가 내년 경기 침체는 면하겠지만, 고용시장이 큰 폭으로 둔화하고 실업률이 계속 상승할 것.
■ 연착륙 가능성은 크지 않다.
■ 긴축적 통화정책의 여파는 2024년까지 이어질 것.
■ 향후 2년간 미국 경제성장률 둔화할 것.
■ 모건스탠리는 내년 말 기준 미국의 CPI 전망치는 1.9%로, 근원 CPI 전망치는 2.9%로 제시.
✅ ABN 암로
■ ECB 예금금리 전망, 내년 1분기 2.50%까지 상향 조정.
- 이전 전망은 12월에 2.0%로 오른 후 금리 인상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했었음.
- ECB의 예금 금리는 현재 1.50% 수준.
■ ECB가 2023년 4분기에는 다시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
■ 10월 정책 이후 여러 ECB 당국자들의 발언이 분명히 매파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다.
■ 지난달 이후 예상보다 강한 지표가 나타나고 있다.
✅ OPEC,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 하향
■ 올해 전 세계 원유 수요 전망치를 지난 4월 이후 5번째 내린 것.
■ 올해 원유 수요가 하루 250만 배럴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이는 이전보다 10만 배럴 낮춘 것.
■ 내년 글로벌 원유 수요 전망치도 하루 220만 배럴 가량 증가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
- 이 역시 이전 전망치보다 10만 배럴 낮춘 것.
✅ 바이든 미국 대통령
■ 중국이 북한과 대화를 시도해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힘.
■ 다만, 중국이 북한을 통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확신하기 어렵다.
■ 미국은 중국과 치열하게 경쟁할 것.
■ 새로운 냉전이 있을 필요는 없다.
■ 하나의 중국 원칙은 변하지 않았다.
■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려는 즉각적인 시도는 없을 것.
■ 시진핑 주석은 직설적이고 솔직했으며 특정 핵심 문제에 대해 기꺼이 타협할 것.
■ 양국의 통신 라인 유지.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 중국과 미국의 성공은 서로에게 도전이 아닌 기회.
■ 중국과 미국의 경제는 깊게 연결되어 있다.
■ 경쟁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함께 발전하기 위해 서로 배우는 것.
■ 대만을 중국에서 분리하려는 행위는 중국의 근본적인 이익을 침해하는 것.
■ 미국은 약속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보여야 할 것.
■ 무역, 기술전쟁으로 장벽을 세우고, 공급망을 분리 및 단절하는 것은 시장경제에 위배.
■ 중국과 미국은 전략적 소통을 유지하고 정기적 협의를 진행하기로 합의.
■ 중국은 미국과 NATO, EU가 러시아와의 포괄적인 대화를 희망.
■ 중국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회담 재개를 지지.
■ 중국은 평화 회담을 계속 추진할 것.
✅ 미국과 중국은 공중보건 및 농업, 식량안보에 대한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
✅ 중국 외교부
■ 중국의 미국 정책은 일관됐다.
■ 미국과 서로 존중하고, 협력 공영하는 것에 전력하고 있다.
■ 양국이 이견을 적절하게 통제해 상호 이익과 협력을 촉진해 오해와 오판을 피하고 중, 미 관계를 건강하고 안정적 궤도로 되돌리기를 희망한다.
✅ 돈 파렐 호주 통상교섭본부장
■ 중국과의 무역분쟁에서 출구전략(off-ramps)을 논의할 의지가 있다.
■ WTO의 강제 결정을 기다리기 보다 중국정부와의 출구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
✅ 백악관, 100억 달러 규모의 공공 의료 기금 준비 중.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결의안이 유엔 총회에서 승인됨.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 급격한 엔화 약세가 일단 멈춘 것으로 보인다.
■ 내년 이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전망이 2%에 달하지 않는다면서 금융 완화를 계속할 것.
✅ 미국의 주요 LNG 수출업체인 프리포트, 12월까지 가동 중단을 연장할 수도.
✅ 독일 DAX 지수가 저점에서 20% 올라 강세장에 진입함.
✅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은 일론 머스크에게 지급된 74조 원 규모의 보상안에 대해 타당성을 따지는 재판 절차를 시작함.
✅ 바이낸스의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
■ 최근 암호화폐 업계의 상황을 고려할 때 업계에 새롭고 안정적이며 명확한 규제가 필요하다.
■ 업계 전체를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감독당국의 역할이 있지만 100% 그들의 책임은 아니다.
✅ 애플의 팀 쿡 CEO, 일부 채용을 늦추고 있다.
✅ 아마존, 인력 감축을 계획 중.
■ 빠르면 이번 주부터 약 1만 명을 해고할 계획.
■ 감원은 기술직과 리테일 부문, 인사 담당 조직 등에 집중될 예정.
✅ UBS, AMD(+1.60%)가 펀더멘탈 측면뿐 아니라 역사적인 사이클 측면에서 단기적 반등 기대.
■ AMD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
✅ 로슈가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임상 실패를 발표함. 이 영향으로 -4.58% 하락.
■ 반면, 경쟁사인 바이오젠과 일라이릴리는 각각 +3.32%, +1.35% 상승.
■ 후보물질인 간테네루맙 라이선싱 업체인 모포시스는 -27.84% 급락.
✅ 징동 닷컴(+3.92%)과 바이두(+2.22%), 알리바바(+0.79%) 등 중국 ADR들은 중국 정부의 부동산 대출 규제 완화 등 부동산 시장 구제 정책 발표에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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