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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관련/주요 이슈 요약

22.11.04. 주요 이슈 정리

by 인베스팅1 2022. 11. 4.

✅ 22.11.04 주요 이슈 정리

✅ 다우 ​-0.46%%, S&P 500 -1.06%, 나스닥 -1.73%, 야간선물 +0.00%, 환율 1424원(+0원) 국제유가 -2.20%, 반도체 지수 -1.53%

✅ 11월 4일

 미국 10월 고용동향 보고서

 미국 10월 실업률

 미국 10월 민간 비농업 취업자수

 미국 10월 비농업 취업자수

 미국 9월 소비자신용지수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

 EU 9월 PPI

 EU 10월 합성 PMI

 독일 10월 합성 PMI

 독일 10월 서비스업 PMI

 독일 9월 공장 수주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연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미국 간학회(AASLD) 개최 예정

 넷플릭스 광고 요금제 국내 출시 예정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네옴시티 수주 관련 사우디 방문 예정

 독일 숄츠 총리, 첫 중국 방문 예정

 금호석유,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롯데쇼핑,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 이노션, 웹젠, 휴온스, 현대퓨처넷 실적 발표

 

 

✅ 전일 발표된 지표

 미국 10월 ISM 비제조업 PMI, 발표 54.4, 예측 55.5, 이전 56.7

- 고용지수, 발표 49.1, 이전 53.0 둔화.

- 신규 주문은, 발표 56.5, 이전 60.6 둔화.

- ISM은 10월 서비스 PMI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 다만, ISM의 서비스 PMI는 '50'을 웃돌며 업황 확장 국면에 머무름.

 미국 10월 합성 PMI, 발표 48.2, 예측 47.3, 이전 49.5

 미국 10월 서비스업 PMI, 발표 47.8, 예측 46.6, 이전 49.3

- 위축 국면.

 미국 9월 제조업 수주, MoM 발표 0.3%, 예측 0.3%, 이전 0.2%

- 미국 9월 제조업 수주-운송 제외, MoM 발표 -0.1%, 이전 0.1%

 미국 9월 내구재 수주-운송 제외, MoM 발표 -0.5%, 이전 -0.5%

 미국 9월 무역수지, 발표 -733억 달러, 예측 -722억 달러, 이전 -657억 달러.

- 무역수지 적자는 5개월 연속 감소한 후 9월에 증가.

- 9월 수출은 2천580억 달러로 전월보다 1.1% 감소.

- 수입은 3천313억 달러로 전월보다 1.5% 증가.

 미국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 발표 21.7만 건, 예측 22.0만 건, 이전 21.8만 건

- 4주 평균은 21만 9,250건에서 21만 8,750건으로 감소.

- 연속 신청건수는 143만 8천 건에서 148만 5천 건으로 증가.

- 미국 10월 대량 해고자수는 지난달 발표된 2만 9,989건에서 3만 3,843건으로 증가.

- 2021년 2 월 이후 최고 수준.

- IT 부문이 9,587건으로 주도.

- 서비스와 헬스케어 등도 2천 건대 구조조정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영국 10월 합성 PMI, 발표 48.2, 예측 47.2, 이전 49.1

 영국 10월 서비스업 PMI, 발표 48.8, 예측 47.5, 이전 50.0

 영국 BOE 기준금리 결정, 발표 3.00%, 예측 3.00%, 이전 2.25%

 

 

 잉글랜드은행, 75bp 금리 인상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3%로 상향.

 금리 인상 폭은 시장 예상치와 일치.

 지난 8월과 9월에 50bp 금리 인상 단행했었음.

 금리 인상 폭은 1989년 이후 최대.

 BOE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날까지 8회 연속 금리 인상.

 이번 회의에서 9명의 위원 전원이 금리 인상 찬성.

 금리 인상 폭 75bp에는 7명이 찬성하고 2명이 반대.(50bp 1명, 25bp 1명)

 

 

 애틀랜타 연은, 미국 4분기 GDP 전망치 3.6%.

 이는 지난 1일 전망치 2.6%에서 상향 조정.

 4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 증가율, 직전의 2.9%에서 4.0%로 증가.

 4분기 민간 국내 총 투자 증가율, 직전의 -1.3%에서 0.7%로 증가.

 반면,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에 대한 순수출 변화 비중은 0.74% 포인트에서 0.62% 포인트로 감소.

 

 

 신채권왕 건들락

 연준, 기준금리 4.5%까지만 인상할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최종 금리가 5% 수준까지도 바라보고 있으나 이 수준을 넘어서긴 힘들다는 것.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와 최근의 원자재 가격 하락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했다고 지적.

 일련의 경제 지표가 수개월 내 미국의 침체를 가리키고 있다고 지적.

 연준이 두 번 더 금리를 올릴 것이라며 총 인상 폭은 75bp에 그칠 것.

 연준이 금리를 4.5%~4.75%까지만 인상할 것이라는 얘기.

 소비자물가지수가 내년 5월까지 4.5%로 하락하고 이후에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말함.

 

 

 ING의 제임스 스미스

 BOE가 파운드화를 보호하기 위해 강력하게 금리를 올리기보다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을 선호할 것.

 12월에 금리를 50bp 인상하며, 내년에 기준금리가 4%를 넘어서지는 않을 것.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이 매파적으로 해석된 만큼 주가는 다시 하락할 수 있다고 이들 전문가들은 분석.

 월가 분석가들은 11월 FOMC는 최근 뉴욕 증시의 주가 반등이 '베어 마켓 랠리임을 확인해준다고 진단.

 중간선거 결과에 관련된 불확실성이 증폭하거나 선거에 잡음이 나올 경우 S&P500 지수 또한 나스닥100 지수와 함께 과거 저점을 테스트할 것.

 

 

 노르웨이, 25bp 금리 인상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2.25%에서 2.50%로 인상.

 노르웨이 중앙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폭을 이전의 50bp에서 25bp로 축소.

 캐나다·호주에 이어 속도 조절.

 

 

 미국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 7% 아래로 하락

 미국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는 평균 6.95%로 지난주 7.08%에서 하락.

 이는 지난해 수준인 3.09%와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정도로 높은 수준.

 샘 카터 프레디맥 수석 이코노미스트

- 전일 미 연준의 금리 인상이 주택시장의 발목을 잡을 것.

 

 

 라가르드 ECB 총재, 연준의 정책으로부터의 파급효과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대차대조표 축소를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

 

 

 이그나치오 비스코 이탈리아 중앙은행 총재, 점진적이며 꾸준한 금리 인상 필요.

 

 

 마르틴스 카작스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 금리는 훨씬 더 높아져야 하고, 멈출 필요가 없다.

 

 

 ECB 파비오 파네타 집행이사, 가능한 한 빨리 인플레이션을 2% 목표치로 되돌려야 하지만, 더 빨리는 안 된다.

 예상보다 큰 금리 인상은 변동성을 높이고 현재의 고 레버리지 환경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요아힘 나겔 독일 중앙은행 총재, ECB는 더 이상의 금리 인상을 자제해서는 안 된다.

 중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춰야 한다.

 정치적 압력이 가중된다고 해서 인상을 자제해서는 안 된다.

 ECB의 대차대조표를 줄이는 한 가지 방법은 APP 프로그램을 줄이는 것.

 

 

 EU,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의 자산을 우크라이나 재건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중.

 

 

 아데예모 미 재무부 차관, 프랑스와 영국, 벨기에와 러시아 제재 및 유가 상한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

 블링컨 미 국무장관, 스웨덴 외무장관과 NATO 가입에 대해 논의.

 옌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 이제는 핀란드와 스웨덴이 NATO에 가입할 차례.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에너지 기업에 대한 횡재세를 연장하는 것을 고려 중.

 제레미 헌트 영국 재무장관, 주식 배당금에 대한 세금 인상 준비 중.

 

 

 호주의 9월 무역수지는 124억 4440만 호주달러(약 11조 2444억 원) 흑자를 기록.

 전월대비 19% 급증한 LNG를 비롯 광물, 연료 등의 수출 호조 때문.

 

 

 한국은행, 향후 금융시장에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

 

 

 세계 최대 컨테이너 해운사 머스크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

■ 다만, 향후 수요에 대해서는 둔화될 것이라고 경고.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EBITDA가 10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한 것이며 시장 예상치 98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

 

 

 알파벳, 계약직 근로자의 임금 투명성에 대한 스프레드시트 액세스 권한을 불법적으로 차단.

 이에 노조는 전국노동관계위원회에 불만을 제기함

 

 

 아마존, 본사 인력 채용 동결.

 

 

 스트라이프와 리프트, 10% 이상의 감원 발표.

 

 

 구찌의 모회사인 케링이 톰 포드 인수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짐.

 에스티 로더 등과 경쟁을 벌여왔으며, 합의는 조만간 이뤄질 것 같다고 전해짐.

 

 

 시리얼 회사인 켈로그(NYS:K)가 연간 이익과 매출 예상치를 상향 조정함.

 과자류와 신흥국 시장에서 약진이 실적 예상치 상향 조정의 배경이라고 설명함.

 

 

 니오(NIO),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중단되었던 허페이 공장 두 곳 목요일부터 재가동.

 

 

 퀄컴은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언급하며 매출 가이던스 하향 조정 여파로 -7.66% 하락.

 

 

✅ 애플은 폭스콘 공장 중단 소식으로 -4.24% 하락함.

 

 

 언더아머는 달러 강세와 스포츠웨어 수요 감소 등으로 연간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나 견고한 실적 발표와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11.97% 급등함.

 

 

 코노코필립스가 견고한 실적을 발표하며 +5.78% 상승함.

■ 이 영향으로 엑슨모빌 +1.36%, EOG리소스 +2.06% 등 여타 에너지 업종도 동반 상승.

 퍼스트솔라 +5.10%, 진코솔라 +2.46% 등 태양광 업종도 동반 상승.

 

 

 모더나(MRNA) 실적 발표

 매출 33.6억 달러 / 컨센서스 35.3억 달러

 EPS $2.53 / 컨센서스 $3.29

 모더나는 올해 코로나 백신 매출이 180억 ~ 19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함.

- 이는 기존 전망치 210억 달러에 비해 하향 조정된 수준.

 코로나 팬데믹 종식으로 실적 둔화.

 

 

 스타벅스는 미국 매장 매출 증가로 예상을 상회한 실적 발표하자 시간 외 +3% 상승.

 스타벅스(SBUX) 실적 발표(서프라이즈, 견고한 미국의 소비)

- 매출 84.1억 달러 / 컨센서스 83.1억 달러

- EPS $0.81 / 컨센서스 $0.72

- 북미 매출(YoY) +11% / 컨센서스 +7.57%

- 중국 매출(YoY) -16% / -21.7%

 

 

 

 코인베이스(COIN) 실적 발표[컨센 하회]

 매출 5.90억 달러 / 컨센서스 6.43억 달러

 EPS -$2.43 / 컨센서스 -$2.23

 EBITDA : -$115.9M(3Q21 : +$618.2M)

 Trading volume : $159B(3Q21 $327B / 2Q22 $217B)

 Monthly Transact Users(MTU) 8.5M(3Q21 7.3M / 2Q22 9.0M)

 시총 930억 달러에서 현재 시총 125억 달러까지 오는데 18개월 소요.

 장중 -8.05% / 시간 외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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