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0.28 주요 이슈 정리
✅ 10월 28일
■ 미국 9월 PCE 물가지수
■ 미국 9월 실질소비지출
■ 미국 9월 잠정주택판매지수
■ 미국 10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 미국 10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 미국 10월 미시간대 5년 기대인플레이션
■ 미국 주간 원유 채굴 장비 수
■ EU 10월 기업환경 지수, 산업심리지수
■ 독일 3분기 GDP 예비치
■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예비치
■ US스틸, 셰브런, 엑슨모빌 실적 발표
■ LG전자, 호텔신라,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아프리카TV, 안랩, HDC현대산업개발, 두산밥캣, 삼성엔지니어링, LIG넥스원, 삼성중공업, 현대글로비스, DL, 에스원, LX인터내셔널 실적 발표.
✅ 전일 발표된 지표
■ 미국 3분기 GDP, (QoQ) 발표 2.6%, 예측 2.4%, 이전 -0.6%
- 미국 3분기 GDP 물가지수, (QoQ) 발표 4.1%, 예측 5.3%, 이전 9.1%
- 미국 3분기 실질소비지출, (QoQ) 발표 1.4%, 이전 2.0%
- 3개 분기 만에 플러스 전환.
- 미국 상무부는 무역 적자 축소, 소비 증가세와 정부 지출 등이 성장률 반등에 기여했다고 설명.
- 미국 경제 활동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개인소비지출은 증가세 유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증가세 둔화.
- 전문가들은 미국 경제의 중장기적 침체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고 진단.
■ 미국 3분기 근원 PCE 물가지수, (QoQ) 발표 4.5%, 예측 4.50%, 이전 4.70%
■ 미국 9월 내구재 수주, (MoM) 발표 0.4%, 예측 0.6%, 이전 0.2%
- 미국 9월 근원 내구재 수주, (MoM) 발표 -0.5%, 예측 0.2%, 이전 0.3%
- 운송 제외한 수치는 0.5% 감소로, 핵심 자본재 수주는 0.8% 증가에서 0.7% 감소.
■ 미국 10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지수, 발표 -7, 예측 3, 이전 1
- 미국 10월 캔자스시티 연은 제조업 생산지수, 발표 -22, 이전 2
- 지난 2020년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 향후 6개월간 전망을 보여주는 합성 기대지수는 전월 9에서 -1로 하락.
- 생산 기대지수도 전월 16에서 -1로 급락.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 발표 21.7만 건, 예측 22만 건, 이전 21.4만 건
- 미국 실업수당 청구건수-4주 평균, 발표 21.9만 건, 이전 21.2만 건
- 미국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발표 143.8만 건, 예측 138.8만 건, 이전 138.3만 건
-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의 평균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1만 8천 건이었음.
✅ ECB
■ 정책금리 75bp 인상.
■ 두 달 연속 '자이언트 스텝'
■ 유로존 10월 예금금리 1.50%로 예상치 부합.
■ 레피 금리 1.25%에서 2.0%로 인상.
■ APP 만기도래 채권 '장기간' 재투자.
■ 만기도래 PEPP 채권 "최소 2024년 말까지" 재투자.
■ TLTRO Ⅲ 대출 금리 인상.
■ TLTRO Ⅲ 조기 상환 위해 은행들에 더 많은 기회 제공 예정.
■ 최저 준비금 금리는 예금금리로 정해질 것.
■ 추가 금리 인상 예상.
✅ 라가르드 총재
■ 3분기 유로존 경제활동 상당히 둔화.
■ 경제 약화, 약간 더 높은 실업률로 이어질 수도.
■ 공급망 병목현상은 완화.
■ 강한 노동시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임금 상승 지지.
■ 데이터에 따라, 회의별로 추가 금리 인상 속도·경로 결정.
■ 통화정책 정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 12월에 APP포트폴리오 주된 원칙 결정할 것.
■ 2회 연속 큰 폭 금리 인상에도 할 일 더 많다.
■ 중립금리 개념 도움 되지 않아.
■ 경기 침체 가능성 증가.
■ TIP, 전혀 논의된 바 없다.
■ 금융 안정 환경 악화, 비은행금융기관 우려.
■ 금리 최종 목표는 중기 2% 인플레 달성.
■ 금리 목표를 달성하려면 몇 번 더 회의를 해야.
■ 통화정책 상의 이유로 TLTRO 결정.
■ 기본적으로 하방 시나리오 보고 있지는 않아.
■ 책무 이행해야 하지만 경기 침체 위험 간과해서는 안 될 것.
■ 금융시장 의존하지 않아.
■ 시장 기대는 고려 요인 중 하나.
■ ECB는 물가 안정, 시장은 할 일 하는 것.
■ 인플레이션 억제 위한 통화정책 시차 고려해야.
✅ 프레디 맥, 이번 주 평균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고정금리가 7.08%를 기록.
■ 모기지 금리의 급등은 미 연준의 공격적으로 금리 인상 때문.
■ 모기지 금리의 급등은 미국의 주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
■ 주택 구매자의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에 대한 수요도 떨어졌다는 것.
✅ 빅테크 시총, 1년 만에 4천조 원 증발.
■ CNBC에 따르면
- 알파벳, MS, 메타 플랫폼스, 아마존, 테슬라, 넷플릭스, 애플의 합산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조 415억 달러(약 4328조 원)의 증발.
■ 가장 큰 폭으로 시총이 줄어든 기업은 알파벳.
- 작년보다 6980억 달러 감소.
■ MS(6928억 달러), 메타(5882억 달러), 아마존(5406억 달러), 테슬라(3270억 달러), 넷플릭스(1602억 달러)
■ 애플은 시총 1위임에도 불구하고 감소폭이 347억 달러에 불과, 빅테크 중 가장 선방.
■ 이 중에서도 메타의 추락 속도가 가장 빠름.
- 메타 주가는 올해 들어 70.9% 폭락한 수준.
- 한때 1조 달러가 넘었던 시가총액은 이날 현재 2632억 달러 수준으로 급감.
- 메타의 4분기 가이던스는 더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음.
✅ 배런스, 역성장을 벗어난 3분기 GDP 원지수가 연준의 긴축 조치 시행 이전부터 미국 경제가 이미 침체에 빠졌다는 우려를 잠재우는 데는 도움 될 것.
■ 하지만 1년간의 시차를 두고 성장세가 퇴색되고 경제 활동이 위축될 것.
■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에서 상대적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이유.
✅ 전문가들, ECB의 '상당한 진전'은 금리 인상 속도 둔화 시사.
■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클라우스 비스테센 유로존 이코노미스트는,
- ECB의 추가 금리 인상 예상.
- 하지만 중앙은행이 긴축 속도 둔화를 시사하고 있다.
■ 골드만삭스도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라는 ECB 성명에서 12월 50bp 금리 인상 예상.
✅ 다음 주 금융위원장과 국내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모여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논의.
■ 금융위원장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지주회사의 자체적 노력과 역할 등에 대한 당부의 메시지를 내놓을 듯.
■ 5대 금융지주가 '금융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만큼, 구체적인 실행 계획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
✅ 미 상원의원 두 명이 파월에 금리인상 중단을 요청함.
✅ 미 10년 국채금리가 4%를 하향 돌파함.
✅ 바이든 미국 대통령
■ 3분기 GDP 보고서는 경제가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물가를 낮추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 미국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
■ 소득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다.
■ 에너지 기업들은 가격을 낮춰야.
■ Shell 이익이 에너지 가격을 낮추는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고, 주주들에게 반환되고 있다.
✅ 바이든 미국 대통령, 11월 2일 인프라 부문에 대한 연설을 할 예정.
✅ 바이든 대통령이 대(對)중국정책과 관련,
■ 그들과 분쟁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며 시진핑 국가 주석도 이를 알고 있다고 언급.
■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과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는 경쟁을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덧붙임.
✅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에 대한 추가적인 기술 수출 제한을 고려하고 있음.
✅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
■ 3분기 GDP 데이터에 대해 미 경제의 힘과 건전한 둔화를 보여줬다고 평가함.
■ 현시점에서 미국채 시장에는 문제가 없는 것 같다.
■ 인플레이션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성장 둔화를 보고 싶다.
■ 미국은 경기 침체를 극복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있다.
✅ 국제에너지기구 IEA가 연간 세계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서
■ 연간 세계 탄소 배출이 2025년 370억 톤으로 정점을 것.
■ 이후 천천히 감소해 2050년에는 320억 톤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
■ IEA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에너지 위기로 인해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더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
✅ 블링컨 미 국무장관, 미국은 이란이 러시아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왕이 중국 외교부장
■ 중국과 러시아를 방해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
■ 중국은 모든 차원에서 러시아와의 관계를 심화시킬 용의가 있다.
✅ 푸틴 대통령.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 대화할 준비가 되었다.
■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대화를 계속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 일본, 39조 엔 규모 경기 부양책 최종 초안 작성.
✅ 미 법무부가 오토파일럿과 관련해 12차례 충돌사고가 발생하자 지난해부터 수사에 착수했다는 보도 나옴.
■ 이번 수사는 테슬라 법인뿐만 아니라 경영진 개인들에 대한 형사기소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진행되는 수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해짐.
✅ EU는 2035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의 신차 생산을 금지하기로 합의함.
✅ 포드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러시아에서 완전히 철수함.
■ 메르세데스 벤츠는 러시아 현지 투자사에 사업을 매각한다고 발표했으며, 포드는 러시아 합작회사 포드솔러스 지분 49%를 매각했다고 발표함.
■ 다만, 포드는 향후 5년 이내에 글로벌 상황이 다시 바뀔 것을 고려해 주식을 재매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임.
✅ 트위터(TWTR)는 11월 1일 MSCI 지수에서 삭제될 예정.
✅ 메타 플랫폼스, -24.56% 급락.
■ 부진한 광고 수익과 다음 분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으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영향.
■ 메타의 순이익은 지난해 4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보임.
✅ 애플(AAPL), 3분기 매출 128조 원.
■ 매출과 순이익 모두 시장 전망치를 상회.
■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834억 달러보다 8% 증가, 주당 순이익도 1.27 달러에서 0.02달러 증가.
■ 매출 901억 5,000만 달러 / 컨센서스 886억 4,000만 달러
■ EPS $1.29 / 컨센서스 $1.26
■ iPhone 매출 426억 3000만 달러 / 컨센서스 426억 7,000만 달러
■ iPad 매출 71억 7,000만 달러 / 컨센서스 78억 1,000만 달러
■ MAC 매출 115억 1,000만 달러 / 컨센서스 92억 5,000만 달러
■ 중화권 매출 154억 7,000만 달러 / 컨센서스 156억 5,000만 달러
✅ 아마존(AMZN), 시간외 가이던스 부진으로 18% 급락.
■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 증가, 순이익은 9% 감소.
■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고, 주당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음.
■ 매출 1,271억 달러 / 컨센서스 1,277억 6,000만 달러
■ EPS $0.28 / 컨센서스 $0.22
■ 매장 매출 46억 9,000만 달러 / 컨센서스 46억 8,000만 달러
■ 구독 서비스 매출 89억 달러 / 컨센서스 91억 8,000만 달러
■ 영업 이익 25억 달러 / 컨센서스 31억 1,100만 달러
■ 북미 매출 788억 4,000만 달러 / 컨센서스 769억 5,000만 달러
■ AWS 매출 205억 4,000만 달러 / 컨센서스 210억 1,000만 달러
■ 가이던스
- 4분기 매출 1,400억~1,480억 달러 예상 / 애널리스트 예상치 1,555억 달러
- 4분기 영업 이익 40억 달러 예상 / 애널리스트 예상치 46억 6,000만 달러
✅ 인텔(INTC) 실적 발표
■ 매출 153억 달러 / 컨센서스 154억 3,000만 달러
■ EPS $0.59 / 컨센서스 $0.34
■ 4분기 매출 140억~150억 달러 예상 / 애널리스트 예상치 162억 9,000만 달러
■ 시간 외 6% 상승.
✅ 마스터카드(MA) 실적 발표
■ 매출 58억 달러 / 컨센서스 56억 5,000만 달러
■ EPS $2.68 / 컨센서스 $2.57
✅ 캐터필러(CAT) 실적 발표
■ 매출 150억 달러 / 컨센서스 141억 5,000만 달러
■ EPS $3.95 / 컨센서스 $3.17
✅ 엔비디아는 메타가 AI에 대한 설비 투자 증액을 발표로 +2.17% 상승함.
■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하는 네트워킹 장비를 만드는 아리스타도 +9.32% 동반 상승.
■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반도체 칩 가격 하락폭이 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5.8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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