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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는 소비 위축 상황에서 저성장 국면이 오래갈 것.
▶ 지금은 경기 수축 국면 초반.
▶ 72년부터 11번의 경기 순환 겪어.
▶ 수축 구간은 평균 19개월.
✅ 일본처럼 가지는 않을 것(디플레).
▶ 1990년대 일본은 GDP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9%.
▶ 한국은 작년 기준 44%로 세계 경제에 의존.
✅ 다만 가계는 일본보다 한국이 부실.
▶ 일본이 장기 침체를 겪었음에도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부채보다 금융자산이 5.6배 높았기 때문.
▶ 그렇기 때문에 한국 경제는 소비 중심으로 저성장 계속될 가능성 높아.
✅ 물가는 12월을 지나면서 빠르게 떨어질 것.
▶ 그만큼 경기가 둔화된다는 것.
▶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보면 미국 경제는 곧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설 가능성 커.
▶ 그렇게 되면 수요가 줄어 물가는 떨어질 것.
▶ 내년 상반기에 물가 상승률이 급락하고, 내년 4분기에는 2%대에 접근할 것.
✅ 통화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적정 통화보다 과다 공급.
▶ 올해 2분기에는 적정 통화 공급보다 4%p 덜 공급.
▶ 통화 공급률이 떨어지면서 물가도 떨어질 것.
✅ S&P 500 변화율이 미국 소비자 물가 상승률에 8개월 정도 선행.
▶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경기가 나빠진다는 것.
▶ 경기가 나빠지면 수요가 둔화됨으로 물가 상승률도 둔화.
▶ S&P 500이 전년대비 급락했기 때문에 미국 물가 상승률도 향후 떨어질 것.
✅ 내년 3, 4월에는 금리 인상 시차 효과가 나오면서 인상은 더 이상 못할 것.
▶ 내년 미국 경제는 소비 중심으로 침체에 빠질 것으로 전망.
✅ 금리 인상은 올해 12월에 마무리될 것.
▶ 채권시장 거품은 거의 다 붕괴.
▶ 곧 10년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 내년 상반기에 경기 침체가 오면서 3%대로 떨어진다 예상.
▶ 앞으로는 금리보다 경기 침체가 더 우려되는 상황.
▶ 주가는 단기적인 반등이 왔다가 다시 하락할 것.
✅ S&P 500, 산업 생산, 소비판매 등으로 적정 주가를 추정하면, 작년에 20% 정도 과대평가.
▶ 9월에 주가가 하락하면서 과소평가 국면에 들어섬.
▶ 금리보다는 경기 침체, 기업 수익 등의 영향으로 주식 시장에 한 번 더 충격을 줄 것.
✅ 미국과 한국 주가 모두 저평가 영역에 들어섰기 때문에 조금씩 사는 것도 괜찮아.
▶ 다만 아직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에 30%는 올해 4분기에, 70%는 내년 1분기에 매수.
▶ 현재 상황에서는 미국 주식보다는 한국 주식.
▶ 한국 주식의 과소평가 정도가 미국보다 심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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