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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관련/주요 이슈 요약

22.09.22 주요 이슈 정리

by 인베스팅1 2022. 9. 22.

 22.09.22 주요 이슈 정리

 

✅ 9월 22일

 미국 2분기 경상수지

 미국 8월 경기선행지수

 미국 9월 캔자스 연준 제조업 지수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EU ECB 경제 보고서

 영국 영란은행(BOE) 기준금리 결정

 페덱스(FedEx) 실적 발표

 

✅ 전일 발표된 지표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 발표 480만 건, 예측 470만 건, 이전 482만 건

- 미국 8월 기존주택판매, (MoM) 발표 -0.4%, 이전 -5.7%

- 7개월 연속 감소.

- 판매 중간가격은 38만 9,500달러로 40만 달러를 하회.

- 모기지 금리 급등과 가격 상승에 따른 매매 감소 등이 주택 가격 하락을 야기.

- 모기지 금리가 6%에서 6.25%로 상승.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발표 1.142M, 예측 2.161M, 이전 2.442M

 

 

※ FOMC 요약 - 예상범위 내 마감.

 

 FOMC 성명서 요약.

 연준, 기준금리 3.00~3.25%로 75bp 인상.

 3회 연속 75bp 자이언트스텝 인상.

 2022년 말 PCE 인플레 5.4%, 2023년 2.8% 전망.

- 이전 22년 PCE 인플레 5.2%, 23년 2.6%.

 2022년 GDP 0.2%, 2023년 1.2%로 하향 전망.

- 이전 22년 GDP 1.7%, 23년 1.7%.

 2022년 실업률 3.8% 전망, 2023년 2.8% 상향 전망.

 역레포 금리 2.3%에서 3.05%로 인상.

 러시아 전쟁 관련해 인플레이션 추가 상승 압력.

 금리 목표 범위 지속적으로 높이는 것이 적절.

 인플레 2% 목표로 되돌릴 것을 강하게 약속.

 목표 달성 저해할 위험 발생 시 적절한 통화정책 조정 준비됨.

 

 파월 의장 연설 정리

 지속적인 금리 인상 필요할 것.

 현재 대차대조표 계획 변경은 고려하지 않아.

 높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할 때, 금리를 제한적인 수준까지 인상하고 당분간 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것.

 연준 인플레이션 낮추는데 강하게 전념, 이를 수행할 도구 있어. 

 물가 안정은 연준의 책무.

 물가 안정 회복하지 못하면 나중에 더 큰 고통.

 인플레 낮추면서 더 완화된 고용시장, 성장 약화할 필요 있어.

 금리 인상은 효과를 지켜보기 위해 어느 시점에서 느려질 수 있다.

 연준의 정책 경로가 경기 침체 가져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

 제약적인 수준 금리 인상, 인플레 의미 있는 하방 압력 의미.

 핵심 PCE 인플레이션의 수치는 예상하거나 원했던 수치가 아니다.

 가까운 장래에 MBS를 판매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금리 낮추려면 인플레이션이 냉각되고 있다고 확신해야.

 경제 둔화시킴으로써 수요, 공급 다시 맞추기를 바라고 있어.

 낮은 성장률 예측했지만 더 좋을 가능성도 있어.

 주택시장이 정상적인 가격 상승세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조정이 필요.

 당분간 주거비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은 물가 안정을 되찾기에 충분할 것.

 다음 금리 인상 규모, 아직 결정하지 않았어.

 

 연준은 3연속으로 75bp의 금리 인상을 감행함.

 연준은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금리를 인상함.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정책에 대한 투표는 만장일치의 결과가 나옴

 

 파월이 현 금리를 억제적인 단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평가했음.

 

 연준 위원들은 올해 말 기준금리 중앙값을 4.4%로 보고 있음.

 

 연준 위원들은 올해 말 5.4%의 인플레이션을 예상.

 또한, 2023년 2.8%, 2024년 2.3%, 2025년 2%의 인플레이션을 전망함.

 

 연준 위원들은 올해 말 GDP 성장률을 0.2%로 예상.

 또한, 2023년 1.2%, 2024년 1.7%, 2025년 1.8%를 전망한다고 밝힘.

 

 미 국채 2년 물과 5년 물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또한, 미 국채 10년 물 수익률도 2011년 이후로 최고치를 경신함.

 

 

 9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생산과 소비와 관련한 첫 문장 바꿔.

-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화됐다'라는 표현을 '지출과 생산에 대한 최근 지표가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냈다'로 수정.

 75bp 금리 인상에 따라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수정한 것이 전부.

 나머지 부분은 기존 표현을 유지.

 러시아 전쟁에 따른 영향도 기존 표현을 유지했고, 위원회의 목표와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도 그대로 유지.

 '목표 범위의 지속적인 인상이 적절할 것'이라는 표현 유지.

- 금리 인상 지속할 것을 시사.

 

 파월, 물가 잡힐 때까지 인하 없을 것.

 물가가 떨어질 때까지 견디겠다는 의미의 'keeping at it' 표현.

 

 파월, 잭슨홀과 메시지 같아.

 잭슨홀 심포지엄 이후 메시지는 바뀌지 않았으며 인플레이션을 낮추기 위한 작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

 금리 인상폭을 100bp로 확대하지 않은 데 대해 파월 의장은,

- 중간값은 연말까지 125bp를 예상하지만 상당한 그룹은 100bp를 예상한다고 설명.

 물가 상승률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명한 증거를 볼 때까지는 금리를 인하할 수 없다고 강조.

 7월에 낮아졌다가 8월에 놀라울 정도로 높아진 인플레이션 지표를 확인한 점에 대해 큰 의미를 두지 않아.

 

 9월 FOMC에 대한 월가 전문가 시각.

 월가 전문가들은 미 연준이 금리 전망치를 높이고, 인플레이션에 계속 맞설 것이라고 밝히면서 비관적인 전망.

 전문가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도 더 지속될 것이며, 경기 연착륙이 어려울 것이라는 점에 무게를 실어.

 

 BofA, 연준 11월에도 75bp 인상 전망.

 11월 75bp 인상 전망.

- 연준이 11월까지 네 차례 연속 '자이언트 스텝'을 밟을 것으로 본 것.

 올해 12월과 내년 2월에 50bp씩 추가로 인상 전망.

 최종 금리 4.75~5% 전망.

 

 미셸 블록 호주중앙은행(RBA) 총재보가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속도 조절 기회를 살피고 있다고 밝힘.

 

 한은이 통화스와프 추진 보도를 부인함.

 

 일본은행(BOJ)이 잔존 만기 5년 초과~10년 이하 국채를 1,500억 엔, 10년 초과~25년 이하 국채 1,000억 엔 규모로 매입하겠다고 밝힘.

 BOJ의 이번 결정은 최근 일본 3년 물 국채 금리가 3개월 만에 0.25%를 넘어선 이후 나온 것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군 동원령을 발동했다고 밝힘.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러시아의 주권, 영토적 통합성 보호를 위해 부분적 동원을 추진하자는 제안을 지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부분 동원령을 발표함.

 

 '군 동원령' 내린 푸틴, 국익 포기 실수 더 이상 없다.

 러시아는 서방이 핵 협박을 가한다고 주장.

 유사시 강력 대응을 경고.

 핵 무기 사용 가능성 시사.

 

 미 가솔린 가격이 6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함.

 

 JP모건의 CEO는 의회 의원들에게 암호화폐가 '폰지사기'라고 말함.

 

 유튜브가 쇼츠에 광고를 도입해 크리에이터에게 수익의 45%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함.

 광고는 동영상 사이에 실리며, 수익은 전체 쇼츠 조회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따라 분배됨.

 

 미국 렌터카 업체 허츠가 향후 5년 동안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최대 17만 5,000대의 전기차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허츠는 북미에 있는 GM의 4개 주요 브랜드인 쉐보레, 뷰익, GMC, 캐딜락의 전기차를 구입할 예정.

 GM은 허츠에 내년 초 출시되는 전기차 모델 쉐비 볼트 EV부터 차량을 인도할 것이라고 설명함.

 

 월마트가 홀리데이 쇼핑 시즌에 작년보다 더 적은 직원을 고용할 것으로 보임.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미국의 수출 제한에도 불구하고 중국에서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함.

 이에 영향으로 AMD -1.02%, 퀄컴 -0.12%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한때 강세를 보이기도 했음.

➡ 다만,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 확인 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 -0.97% 하락 마감.

 

 제너럴 밀스가 견고한 실적과 가이던스 상향에 +5.72% 급등함.

➡ 또한, 크래프트 하인즈 +1.47%, 켈로그 +2.01% 등 식료품 업종과 월마트 +0.91% 등 소매업종이 강세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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