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9.27 주요 이슈 정리
✅ 9월 27일
➡ 미국 8월 내구재 수주
➡ 미국 9월 리치몬드 연방 제조업지수
➡ 미국 9월 레드북 소매판매지수
➡ 미국 9월 CB 소비자신뢰지수
➡ 미국 8월 신규주택 매매
➡ 미국 7월 주택 가격지수
➡ 미국 7월 CS 20대 도시 주택 가격지수
➡ 미국 API 주간 원유 재고
➡ 중국 8월 공업이익
➡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
✅ 전일 발표된 지표
➡ 미국 8월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 발표 0.0, 예측 0.24, 이전 0.29
- 3개월 평균은 -0.08에서 0.01로 플러스 전환.
- 한 달 만에 다시 경기가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
➡ 미국 9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발표 -17.2, 이전 -12.9
- 세부적으로 보면 생산지수가 1.2에서 9.3으로 가동률이 -0.6에서 13.4로 개선.
-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 지수는 24.4에서 27.2로 증가.
➡ 독일 9월 IFO 기업환경 지수, 발표 84.3, 예측 87.0, 이전 88.6
- 독일 9월 IFO 기업환경 지수(전망), 발표 75.2, 예측 79.0, 이전 80.5
- 독일 9월 IFO 기업환경 지수(현재), 발표 94.5, 예측 96.0, 이전 97.5
- 독일 경기에 대한 우려가 부각.
➡ 한국 9월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91.4, 이전 88.8
✅ 인플레 기대를 보여주는 미 5년 breakeven rate이 2.33%까지 내려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 영국의 새로운 재정정책이 경제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침체 확률을 높였다.
➡ 미국은 영국의 정책이 유럽 경제를 악화시키고 미국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지에 대한 여부를 지켜봐야.
➡ 인플레이션이 통제될 때까지 금융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커질 것.
➡ 현재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팬데믹과 이에 대한 정책적 반응의 산물.
➡ 장기적인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목표에 근접했다.
➡ 연준, 대중의 신뢰 잃지 않았다.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 불확실한 환경에서는 보다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
➡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이르렀다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월간 수치가 몇 개월 동안 하락하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
➡ 건전한 노동시장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가 안정이 필요.
➡ 인플레이션 압력은 여전히 높고, 임금이 원인.
➡ 에너지 가격이 다시 상승할 수 있고, 임대료와 주택 비용이 한동안 인플레이션을 높게 유지시킬 가능성 높다.
➡ 지금은 결단력 있게 행동해야 할 때.
➡ 금리,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래 더 높게 유지될 것.
➡ 단순히 금리를 올려야 할 것이며 금리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오랫동안 더 높게 유지될 것.
➡ 연준이 인플레이션 예측을 잘하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울 것.
➡ 실업률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 실업률 5%까지 상승하지 않을 것.
✅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 경제가 둔화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인상해야.
➡ 인플레, 거의 정점이거나 통과 가능성 높아.
➡ 물가 안정되며 실업률 오르겠지만 경기 침체 불가피 한건 아냐.
➡ 중대한 경제적·지정학적 이벤트가 경제 침체 몰아넣을 가능성도.
➡ 가계와 기업의 대차대조표가 이전보다 더 강하고, 노동시장의 인력 부족을 고려할 때 경제적 타격은 이전보다 덜할 것.
✅ 라가르드 ECB 총재
➡ 인플레이션 압력의 상승은 유로화의 약세에도 영향.
➡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다.
➡ 수요를 줄이고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위험을 억제하기 위해 다음 몇 차례 회의에서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
➡ ECB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금리 인상을 하면서 소비자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향후 물가는 크게 둔화될 것.
✅ 요아힘 나겔 독일 분데스방크 총재.
➡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변동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ECB의 과감한 금리 인상이 필요.
✅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
➡ 스페인 중앙은행은 2023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 유로존의 3분기 데이터는 급격한 경기 침체를 시사.
✅ 제러미 시걸, 파월은 미국인에게 정책 실수 사과해야.
➡ 올해의 높은 인플레이션은 많은 부문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연준이 저지른 실수 때문.
➡ 연준이 너무 과도하게 강경하다며 후행 인플레 지표에 집중하기보다 침체를 야기할 가능성을 걱정해야 한다고 주장.
➡ 연준이 일련의 경제 지표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서는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
✅ OECD의 '중간경제전망'에 따르면,
➡ OECD, 내년 세계 경제성장률 2.2%로 발표.
- 이는 3개월 전 발표한 내년 전망치 3.0%보다 0.6%포인트 낮춘 수치.
➡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3개월 전 발표한 수치 3.0% 유지.
✅ 달러화, 재앙 수준의 강세
➡ 주요국 통화 추락이 달러화 강세 원인.
➡ 파운드화는 한때 1.03480달러까지 폭락하며 사상 최저치 경신.
➡ 한때 가격 하락 폭이 4%를 넘기는 등 가격이 순식간에 폭락하는 '플래시 크래시'까지 나타나.
✅ 영란은행, 금융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중.
➡ 다음 통화정책 회의에서 정부 발표와 파운드화의 하락이 수요와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면적인 평가를 할 예정이며, 그에 따라 행동할 것.
➡ 인플레이션을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필요에 따라 금리를 변경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
✅ 영국 정부의 감세안과 영국 중앙은행의 상대적으로 덜 긴축적인 통화정책으로 영국 채권 시장의 투매가 펼쳐짐.
➡ 길트채 금리는 2거래일째 하루 40~50bp가 넘는 폭등세가 이어져 2년 물 국채 금리는 한때 4.57% 상회함.
➡ 2년 물 금리는 2008년 9월 이후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
✅ 노무라는 파운드화가 11월 말까지 동등 수준에 도달하고 연말까지 0.975달러, 내년 1분기에 0.95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파운드 폭락에 BOE 대응할까.
➡ 일각에서는 BOE가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통한 개입에 나설 수 있다고 예상.
➡ 또 다른 일각에서는 긴급회의까진 열리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
✅ 배런스, 채권 자경단'이 영국에 돌아왔다.
➡ 채권 자경단이란 인플레이션이나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으로 인해 채권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국채의 대량 매도에 나서는 투자자들을 일컬어.
➡ 시장은 유럽의 그리스와 아일랜드 등이 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면서 채권 자경단의 표적이 됐던 것으로 보고 있어.
✅ 오데이 자산운용(Odey Asset Management) 등 일부 헤지펀드가 영국 정부가 감세 정책을 골자로 하는 축소 재정정책을 발표하기 직전 영국 국채를 공매도해 145%의 수익을 올렸다고 보도.
➡ 노동당의 튤립 시딕은 지난 22일 발표 이전에 재정 정책 정보가 유출되었는지를 영국 금융 감독당국인 금융행위 감독청(FCA: 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 조사해야 한다고 촉구.
✅ 영국 노동당의 레이첼 리브스 의원은 정부의 정책이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
✅ CNN 비즈니스, 영국의 파운드화 붕괴가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고 더 높은 금리 인상을 가져올 수 있다.
➡ 지난 주말 콰텡 재무 장관은 23일 공개한 감세 계획이 시작에 불과하다며 추가 감세안을 암시.
✅ 이탈리아 총선서 우파연합 압승.
➡ 멜로니 첫 여성 총리 배출.
➡ 우파연합 득표율 44%.
➡ 상하원 과반수 확보.
✅ 바이든 대통령
➡ 세계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으로 불확실성(Uncertainty)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 미국은 도전에 대처하는 데 있어 다른 어느 나라보다 더 좋은 위치에 있다.
➡ 주유소를 운영하는 회사들은 지금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을 낮춰야.
✅ 12월 1일 바이든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이 회담을 가질 예정.
✅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 미국은 러시아에 추가 제재를 가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합병한다면, 미국이 대응할 것.
✅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 안보보좌관.
➡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
➡ 만약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하면 러시아에 치명적인 결과가 있을 것.
✅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 독일의 가스 저장량이 91.02%에 도달함.
✅ 독일은 전기 가격 상한제를 계획 중이며, 이는 전력 생산 업체에 적용될 것.
✅ 중국 인민은행은 고시환율이 7위안을 상회하자 선물환에 대한 위험준비금 비율을 0%에서 20%로 상향 조정함.
➡ 중국은행증권은 외환 위험준비금 비율을 상향하는 것은 환율에 대처하기 위한 중요하고 효과적인 거시 건전성 조치이며 선물환 매수 수요를 억제해 위안화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
✅ 브라질 대선을 일주일 남겨두고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실바 전 대통령이 자이 르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과 지지율 격차를 17%P까지 벌림.
✅ WSJ가 코스타그룹 자료를 인용해 8월 미 전역의 아파트 임대료 호가가 7월에 비해 0.1% 하락했다고 보도함.
➡ 미국 주택 임대료가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2년 만에 처음.
✅ 미 고배당 지수 배당수익률이 3.58%를 기록 중.
✅ 9월 22일 일본의 외한 개입 규모는 약 3.6조 엔으로 추정됨.
✅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은 긴급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유치 절차의 일환으로 한화그룹과 대우조선이 2조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 방안을 포함한 조건부 MOU를 체결했다고 밝힘.
➡ 이번 합의에 따라 한화그룹은 대우조선을 상대로 약 2조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 대우조선 지분의 49.3%와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예정임.
✅ 로이터는 인텔이 이탈리아에 초기 투자금 45억 유로를 들여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짓기로 했다고 밝힘.
➡ 이 공장은 반도체 후공정 ·조립을 하게 될 예정.
➡ 인텔 측은 이탈리아 공장의 가동 시점이 2025~2027년 사이일 것이라고 밝힘.
✅ 미국 아말릭스 파마수티컬이 개발한 루게릭병 신약 후보 'AMX0035' 치료제가 곧 FDA에서 승인될 것으로 보임.
✅ 테슬라가 중국 정부의 전기차 관련 세금 감면 연장 소식에 +0.25% 상승.
➡ 리오토 +5.56%, 샤오펑 +4.81% 등 중국 전기차 업종 동반 강세.
✅ 마카오가 중국인 여행객에게 카지노를 다시 허용할 계획이라고 발표함.
➡ 이 소식에 라스베가스 샌즈 +11.81%, 윈 리조트 +11.99% 급등함.
✅ 아마존이 프라임 데이에 대한 기대 심리 부각으로 +1.20% 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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