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9.23 주요 이슈 정리
✅ 9월 23일
➡ 미국 9월 합성 PMI 예비치
➡ 미국 9월 제조업 PMI 예비치
➡ 미국 9월 서비스업 PMI 예비치
➡ 미국 주간 원유 채굴장비 수
➡ EU 9월 합성 PMI 예비치
➡ 독일 9월 합성 PMI 예비치
➡ 영국 9월 CIPS / S&P 글로벌 합성 PMI 예비치
➡ 영국 9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 美 파월 Fed 의장 'Fed Listens' 환영사
➡ 독일 요아힘 나겔 분데스방크 총재 연설
➡ 일본 증시 추분의 날 휴장
➡ 러 점령지 합병 투표 실시 예정
✅ 전일 발표된 지표
➡ 영국 기준금리 결정, 발표 2.25%, 예측 2.25%, 이전 1.75%
➡ 미국 8월 경기선행지수, (MoM) 발표 -0.3%, 예측 0.0%, 이전 -0.5%
- 6개월 연속 하락.
- 콘퍼런스보드, 경기선행지수가 여섯 달째 하락한 것은 잠재적 경기 침체를 시사한다.
- 수 분기 안에 경기 침체 전망.
➡ 미국 2분기 경상수지, 발표 -251.1B, 예측 -260.6B, 이전 -282.5B
➡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신청건수, 발표 21.3만 건, 예측 21.8만 건, 이전 20.8만 건
- 4주 평균 청구 건수, 발표 21만 6,750건, 이전 22만 2,750건.
➡ 유로존 9월 소비자 신뢰지수, 발표 -29, 예측 -26, 이전 -25
- 역대 최저치를 기록.
- 코로나 사태 당시보다 더 낮은 수준.
- 러-우 전쟁에 따른 에너지 위기로 인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
➡ 한국 8월 PPI, (YoY) 발표 8.4%, 이전 9.2%
- 한국 8월 PPI, (MoM) 발표 -0.3%, 이전 0.3%
- PPI는 전년 대비로는 21개월 연속 상승.
- 전월대비 하락세는 2020년 10월 0.4% 하락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처음.
✅ 미 국채 10년 물의 수익률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6.29%를 기록했으며, 이는 2008년 10월 이후 최고치.
✅ 연방기금 금리선물, 내년 1월 최종 금리 도달 전망.
➡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FF 금리 선물 시장에서 투자자들은 내년 3월에 금리 수준이 5% 부근에 도달할 가능성을 30% 이상 반영.
- 4.75~5.00%에 도달할 확률은 29.9%로 반영.
- 5.00~5.25%에 달할 확률을 0.1%로 반영.
➡ 연준이 전망한 4.6% 최종 금리는 내년 1월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봐.
✅ 연준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흡수하는 역레포(RRP) 유입액이 역대 최대를 경신함.
➡ 역레포는 연준이 은행과 MMF 등에 미국 국채를 빌려주는 대신 현금을 받는 창구로, 당국이 시중 유동성을 흡수하는 수단.
➡ 하루짜리 역레포 기구로 2조 3천590억 달러 유입.
➡ FFR 목표치 하단 역할을 하는 역레포 금리는 기존 2.3%에서 3.05%로 인상.
✅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1.75%에서 2.25%로 50bp 인상하며 두 번 연속 빅스텝을 단행함.
➡ 영란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7회 연속 금리를 인상했음.
➡ BOE
- 경기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었어도, 필요하다면 계속해서 인플레이션에 강력하게 대응.
- 금통위원 9명 중 5명 찬성.
- 반대 의견 3명은 0.75%p, 1명은 0.25%p 인상 지지.
➡ 영국의 지난 7월 CPI 10.1%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8월 9.9%로 소폭 완화.
✅ 일본은행(BOJ)이 기존의 대규모 통화 완화정책을 유지하기로 결정함.
➡ 미 연준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 단행에도 금리 동결을 결정한 것.
➡ 일본과 미국 간 정책 금리차가 한층 더 확대됨.
➡ 이 여파로 엔화 가치는 24년 만에 최저치로 내려앉음.
✅ 스위스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기존 -0.25%에서 0.5%로 75bp 인상.
➡ 유럽중앙은행(ECB)에 이어 스위스도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 종지부를 찍음.
➡ 스위스는 마이너스 금리를 2015년 1월부터 유지해왔음.
✅ 노르웨이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기존 1.75%에서 2.25%로 인상.
➡ 2011년 이후 최고치로 금리 인상 단행.
✅ 글로벌 중앙은행들, 강하고 빠르게 금리 인상.
➡ 모두 10개 국가의 금리 결정이 단행.
➡ ING는 이날을 '슈퍼 목표일'이라고 지칭.
➡ 일본은 기준금리를 -0.1%로 동결하면서 예외적으로 통화 완화 정책 유지.
➡ 튀르키예(터키)는 기준금리를 12%로 1%포인트 인하하면서 완화 정책.
➡ 나머지 8곳은 모두 금리를 대폭 인상.
➡ 세계은행(WB),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지난 50년 사이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동시에 금리를 올리고 있다.
✅ JP모건 CEO,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가능성은 높지만 스태그플레이션은 여전히 위험.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연준의 물가 상승률 목표치 (2%)와 관련, 내년까지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언급함.
➡ 연준이 강한 노동시장을 유지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해결할 수 있기를 매우 희망(very much hope.)
➡ 대만은 유일한 첨단 반도체 공급원, 해당 문제는 국가 안보에 위협.
➡ 러시아는 중국과 인도에 막대한 석유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슈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푸틴 대통령이 전쟁에서 석유와 가스를 무기화하고 있어 여전히 공급망 충격에 취약한 상태.
✅ 슈나벨 ECB 집행위원,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 부근에서 안정되려면 2024년까지 걸릴 것.
➡ 유로존 전체적으로 경기 침체(Recession)보다는 경기 둔화(stagnation)를 예상.
✅ EU는 푸틴 대통령의 부분적인 예비군 동원령에 대응해 8차 대러 제재에 나서기로 합의.
➡ EU 외무장관들은 이날 공동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의 동원령을 규탄.
➡ 8차 대러 제재는 러시아산 석유가격 상한제와 민간첨단기술 등에 대한 추가적인 수출 통제 등을 의미.
➡ 8차 대러 제재와 관련한 공식 결정은 10월 중순 EU 외무장관 회의를 통해 이뤄질 예정.
✅ G7 외교장관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하기로 합의함.
➡ G7 외무장관들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평화, 재건, 경제발전을 위해 우크라이나가 필요한 만큼의 경제적, 재정적, 인도적, 군사적, 외교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데 만장일치로 동의했음.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러시아가 유엔에서 하는 중요한 역할을 박탈해선 안 된다고 주장함.
➡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러시아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퇴출하자는 안보리 재편론이 강하게 제기되는 상황에서 러시아를 옹호하고 나선 것.
✅ 금요일 뉴욕에서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회담을 가질 예정.
✅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 안보회의 부의장
➡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무기는 러시아의 영토를 방어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 레드핀은 고급 주택의 판매량이 28.1% 감소했다고 밝힘.
➡ 이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23.2%를 능가하는 수치.
✅ 뉴욕 맨해튼 평균 월세가 6개월 만에 하락 반전했습니다.
✅ 미국 가스 가격이 재고 증가로 -7.6% 하락함.
✅ 바이든 대통령은 기업의 기록적인 이익을 예시로 들며, 미 에너지 산업(기업)에 소비자들을 위해 비용을 낮추라고 말함.
✅ 나이지리아 석유 장관은 유가가 계속 하락할 경우 OPEC이 추가 감산을 '강제'로 시행할 수 있다고 말함.
✅ 미 재무부는 미국은 엔화에 개입하지 않았다고 밝힘.
✅ 중국이 태양광 발전 설비 투자를 큰 폭으로 늘리고 있음.
➡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1월부터 8월까지 발전 기업들의 전력 프로젝트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3,209억 위안(약 63조 9,265억 원)을 기록.
➡ 이중 태양광 설비 투자는 1,02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3.8% 급증함.
✅ 중국이 시진핑 국가 주석의 1년 전 약속과 달리 외국에서 14개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완공, 조만간 27개를 더 추가할 것이라고 알려짐.
➡ 중국이 완공했거나 완공 예정인 화력발전소에서는 연간 약 1억 4천만 t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
➡ 이는 필리핀의 연간 배출량 수준을 넘음.
✅ 테슬라(TSLA)는 미국에서 약 110만 대의 차량을 리콜하기로 결정함.
➡ 차량의 창문 안전 관련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로 미국에서 판매한 차량 110만 대를 자진 리콜 조치함.
➡ 테슬라는 110만 대 리콜 소식으로 -4.06% 하락함.
✅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내년 중국에서 1,000명의 직원을 신규 채용할 것으로 알려짐.
✅ 엔비디아는 기술력 개선 속도가 과거에 비해 느려질 수 있다는 분석 제기에 -5.28% 하락함.
➡ 이는 실적 개선 속도가 향후에 느려질 수 있다는 점을 자극해 밸류에 이션 부담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 AMD도 -6.69% 동반 하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81% 하락.
✅ 페덱스가 평균 6.9% 이상의 물류비 인상을 발표하며 2023년 최대 23억 달러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함.
✅ 일라이릴리는 FDA가 비소세포폐암 치료 약물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4.85% 상승.
➡ 머크는 시타글립틴 관련 특허 소송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에 +3.53% 상승.
✅ 국내 대형 시중은행들이 주택 개발 PF 대출 심사를 중단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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