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의 입'이라고 불리는 Timiraos 기자의 기사로 인하여 금요일 뉴욕 증시 크게 반등.
➡ 시장에 다시 '연준 피봇', 또는 '연준 속도 조절론'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
➡ 기사 영향에 단기물은 크게 영향을 받았으나, 장기채 금리는 큰 하락이 없었음.
✅ Pivot 기대감이 있었는데 왜 장기채 금리 하락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 영국 트러스 전직 총리로 인해 촉발된 LDI 사태.
➡ 이로 인한 채권발 리스크 부각, 채권 시장의 자금 유출.
➡ BofA에서는 미국채 시장에 대한 위기 언급.
➡ 미국 재무부는 국채 바이백 검토 언급.
➡ 즉, 미국도 유동성 경색을 겪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
✅ 유동성 부족이 시장을 강하게 압박하는 것 아니가 생각됨.
➡ 영국 연기금 박살 난 것을 보면 유동성 타격을 입은 펀드들이 미국채 매도할 수 있겠다 생각.
➡ 물론, 일본 외환시장 개입 영향이 크게지만,
➡ 글로벌 시장에 유동성이 빠르게 고갈되고 있는 것은 사실인 듯.
✅ 27일 크레디트스위스(CS)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새로운 전략을 발표할 예정.
➡ 현재 일론 머스크도 트위터 인수 자금 조달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CS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 CS 리스크도 중요하게 지켜봐야 할 듯.
✅ GDP, PCE도 지켜봐야 할 듯.
➡ 다만, PCE 물가에 대한 기대감은 거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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