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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이슈

유럽에서 미국 비난 시작되었습니다[연준 피봇]

by 인베스팅1 2022. 10. 23.

 유럽에서 미국 비난 시작되었습니다[연준 피봇]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10-21/macron-accuses-us-of-trade-double-standard-amid-energy-crunch?sref=DLVyDc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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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bloomberg.com

 

https://www.reuters.com/business/germanys-scholz-confirms-visit-china-november-with-business-delegation-2022-10-21/

 

Germany's Scholz confirms visit to China in November with business delegation

German Chancellor Olaf Scholz's said on Friday he will travel to China with a delegation of business leaders, though he declined to confirm whether he would travel with French President Emmanuel Macron.

www.reuters.com

➡ 미국이 중국 때리건 말건 갈 길 급한 독일은, 슐츠 총리가 경제사절단 이끌고 11월에 중국 방문할 예정.

- 마크롱은 아직 불명.

- 다만, 마크롱이 미국을 슬슬 비난하는 거 보면 방중 가능성이 낮지는 않다고 판단.

- 독일을 보면, 당장 돈이 급한 유럽의 움직임은 미지수.

- 독일과 중국은 원래 친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2046500071?input=1195m

 

바이든, '극우' 이탈리아 총리 취임에 "우크라 지지 이어가길" | 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극우 성향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취임에 축하 입장을 밝...

www.yna.co.kr

➡ 바이든 대통령은 이탈리아 총리 취임 축하 메시지에 대놓고 우크라 전쟁 계속 협력해달라고 함.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102010562770367

 

고물가에 거리로 나온 시민들…유럽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 잇따라

유럽에서 전례 없는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자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유럽 곳곳에서는 임금인상을 등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다. AFP 등에 따르면 유럽연합(EU) 통계청은 9월

www.asiae.co.kr

https://www.ajunews.com/view/20221014085738043

 

영국 연기금 손실 최대 243조원 달할 듯 | 아주경제

영국 정부의 대규모 감세안이 촉발한 영국 연기금 손실이 최대 1500억 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약 243조원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JP모건은 보고

www.ajunews.com

 

➡ 식품 가격 상승 등으로 물가는 급등세가 진정되었을 뿐이지 계속 고공행진 중.

- 유럽 전기세, 난방비 폭등이 실제 서민경제에도 영향 주기 시작.

➡ 이 상황에서 미국은 3연속 75BP 금리 인상에, 채권까지 요동.

- 유럽 민심 최악인 상태이며, 실제로 영국은 연기금이 날아갔음.

- UN에서 미국에 금리 제발 천천히 좀 올리라고 이례적으로 성명 냄.

➡ 연준은 알고는 있지만, 당장 미국 인플레 잡아야 하는 입장.

➡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 민주당 정권은?

- 핵폭탄 급 이슈라던 낙태법 이슈는 이미 선거운동에서 사라진지 오래고,

- 고금리, 고물가인 현 상황에서 민주당이 불리한 게 사실이며,

- 여기에 유럽 동맹에서 불만의 목소리 나오고,

- 중국하고 다시 손잡을 궁리를 하고 있는 상황.

➡ 결국은 정권 입김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다는 게 시장 흐름인 듯.

 

 

https://twitter.com/Future__Walker/status/1583489591625265152?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83489591625265152%7Ctwgr%5E3896c42c587e38c4492f5497d30a0f9827fd08bb%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5135990161

 

트위터에서 즐기는 퓨처워커; 가장 빠른 투자 뉴스

“데일리 총재: 연준은 차츰 금리인상 중단은 아니나 50bp, 25bp로 인상폭을 줄일 것이다. 지표가 변함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싶다. 중립금리는 3~3.5% 라고 예상하다. 현재 우리는 중립금리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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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연준 위원들 입에서 속도 조절이니 다른 나라 영향 가는 거 알고 있다느니 소리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금요일 WSJ 통해서 10월 75BP, 12월 50BP 흘렸으며,

 선거 끝나고 동결 이야기도 나올지도 모른다는 소리도 있음.

 진짜 중요해진 중간선거 이후 11월 FOMC.

- 지난 잭슨홀 때처럼 단호하게 나설지, 아니면 진짜로 속도 조절 소리가 파월 입에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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