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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우주탐사와 외계인탐색에 예산을 쓰는 의외의 기관

by 인베스팅1 2022. 9. 21.

 우주탐사와 외계인탐색에 예산을 쓰는 의외의 기관.

 

로마 교황청 직속 바티칸 천문대.

 

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18-07/vatican-observatory-universe-tour.html

 

바티칸 천문대에서 바라본 우주 - 바티칸 뉴스

바티칸 천문대에서 바라본 우주 - 바티칸 뉴스

www.vaticannews.va

▲ 로마 동남부 지방 카스텔간돌포에 위치한 「바티칸 천문대」전경.

 1891년부터 로마 근교에 천문대를 설치해 우주를 관찰 해왔음.

 

 2014년도부터 미국 애리조나주와 함께 '태양계 밖 외계 생명체 탐사'에 관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음.


 일정 기간동안 바티칸 내에서 우주 탐사 기술과 과학 이론에 대한 학술대회를 수백명의 과학자를 초빙하여 하고 있음.

 

 이미 교황청의 수많은 관계자 및 신부들이 천문학 뿐 아니라 생명연구 박사 학위와 여러 지구과학 연구에도 깊게 관여하고 있음.

 

 이미 교황청은 공식적으로 지구 외에 외계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한 바가 있음.

 

 

 

교황, 바티칸 천문대 학술회의에서 “과학적 발견에 대해서 두려워 하지 말라”

바티칸 천문대 학술회의: 새로운 과학적 발견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교회는 ‘과학적 발견의 새로움’을 절대로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블랙홀, 중력파, 우주 시공

www.archivioradiovaticana.va

http://unnews.net/View.aspx?No=1639530

 

바티칸에는 루시퍼라는 천문대가 있는데, 이 천문대는 미국 - 유엔뉴스

소설보다 낯선 사실; 바티칸에는 루시퍼라는 천문대가 있는데, 이 천문대는 미국 애리조나 주 스포드에 있는 그레이엄 산에 위치한 천문학적인 관측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악마의 왕자를

unnews.net

 교황청 소속으로 외계 지성체 탐구에 대해 두 개의 MIT 학위를 가진 행성학 박사이자, 예수회 수도자인 '가이 콘솔막뉴' 신부는,

 "내일이라도 녹색 피부에 긴 코와 큰 귀를 가진 화성인이 세례받기를 원하면 그렇게 할 것"이라 말한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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