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SJ, 연준 75BP 인상과 향후 인상 규모 논의 [by. 닉티미라오스 메리데일리]
✅ 연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열리는 회의에서 75BP 금리 인상을 향하여 돌진.
➡ 크리스토퍼 월러 이번 달 초, 다음 회의 때 긴축 속도에 대해 신중하게 논의할 것.
✅ 연준은
➡ 12월에 50BP 인상을 할까?
➡ 인플레이션 고착을 막기 위한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대중에게 설명할까?
✅ 금리 인상을 늦출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7, 8월 반등이 있었으나 이는 연준의 목표와 상충됨.
➡ 결국, 파월이 8월 말 연설을 수정하여 인플레이션 억제 약속에 대한 오해 불식.
✅ 만약, 12월에 50BP 인상이 있게 된다면 새로운 경제 전망을 사용하여 2023년에 금리를 다소 더 인상할 수 있음.
➡ 연준의 예상 금리 변경은 광범위한 재정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로레타 메스터는 다음 2차례 회의에서 각각 75BP 인상을 지지.
➡ 패르틱 하커는 연말까지 4%를 웃돌 것으로 예상.
✅ 반면, 브레이너드와 일부 관리는 75BP 인상에 대해서 불안감 표명.
➡ 에반스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좋지 않은 보고서에 직면하더라도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 있는 만큼 경제성장을 제한하는 금리 수준 선호.
➡ 에스더 조지는 금리 인상이 안정적이고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선호.
✅ 금리 인상 전 7월부터 8월까지의 분기 노동부 보고서는 10월 28일 발표 예정.
➡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하자는 주장은 비둘기파로부터 나오고 있음.
➡ 공급망 병목 현상이 완화되면 상품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택시장이 깊은 침체.
➡ 그러나, 노동시장 강세는 지속적인 임금 상승으로 이어져 노동집약적 서비스 부문의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음.
➡ CME 그룹은 연준이 봄까지 금리를 5%까지 올릴 것으로 예상.
➡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둔화 또는 중단과 인화 등의 일련의 피봇을 예상.
✅ 그러나, 오바마 전 대통령의 최고 고문으로 활동했던 하버드 대학의 경제학자 제이슨 퍼먼은 다음과 같이 발언함.
➡ 올가을 또 다른 시장 반등이 일어나면 연준은 예상보다 더 많은 금리를 인상해야 경제를 둔화시킬 수 있을 것.
➡ 당신이 결코 원하지 않는 것은… 이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는 것입니다.
✅ 배런스에서는 아래와 같은 이유로 미국장 개장에서의 상승이 있었다고 해석.
➡ 그러나 이 기사가 나간 후 주식시장은 반등했다.
➡ 그것은 FRB 총재가 12월에 더 작은 인상을 목표로 할지, 그리고 만약 그렇게 하기로 결정한다면 어떻게 시장에 그것을 전달할지를 결정하는 과정에 있다고 보고했기 때문이다.
➡ 12월 금리 0.75% 포인트 상승 가능성은 13일 75.4%에서 50.5%로 낮아진 반면,
➡ 0.5% 포인트 상승 가능성은 어제 24.2%에서 47.4%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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